산냥이와 춤을

그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그래서 밥을 챙깁니다.   그리고 주니 잘들 먹네요   먹을 때는 다들 조용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쟂빛이는 물을 마시고   바둑이도 다 먹었네요   징징이는 더 먹습니다.   그렇게 다들 먹이고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놓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바로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앗?...저 녀석은?저기에 새끼가 있네요  이 녀석은 중간에 있던 녀석인지....아니면 전에 바둑이 하고 같이 있던 녀석인지 판단이 안서네요털의 모습을 보아서는 중간에 있던 녀석은 아닌것 같은데....   그래서 너도 가자고 하고 다시 가는데   녀석은 안따라 오네요아직은 따라 다닐 나이는 아니기도 하구나   그래서 바둑이만 데리고 가는데   좀 가다보니 징징이도 오네요   그리고 쟂빛이도 여기에 있네요   그래서 다들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오릅니다.   다음에....

2024-12-4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아직도 어둡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올라 가는데 해가 올라옵니다.넌 세상이 바뀌어도 하는 일이 참으로 변함이 없구나   그리고 올라가니 자연은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눈치채고 내려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추운데 잘 지냈구나요즘에 날이 추워서 그런지 혼란의 불씨를 지피는 사람들도 있던데......넌 그러지 마라...불나면 네 집도 사라진다.   걱정 말라고?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올라 옵니다.   잘 지냈구나   자...밥먹자   잘 먹습니다.   요즘에 밥을 많이 먹네요들어보면 몸 무게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있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잘 있네요   그런데 새끼가 안보입니다.   어데를 간건지....   그리고 물이 얼어서 물부터 부어줍니다.  그런데   이곳에 있던 안내판을    새로 만들어 이곳으로 옮겼네요   그런데 자연석에 꼭 저렇게 박아 놓은게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새끼는 어데 갔는지 안오네요 그때  쟂빛이가 다시 오네요   그래서 밥을 더 줍니다.   그렇게 잘들 먹고   쟂빛이는 아까 먹어서 그런지 별로 안먹네요   츄바카도 다 먹고   재롱이만 좀더 먹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그만좀 때려라   징징이는 계속해서 얻어 맞습니다.   그래서 바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그리고 물 마시러 갑니다.   그때이런... 껌투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러자 갑자기 난리가 납니다.   징징이는 그러건 말건 밥이나 먹고   그래서 일단 여기서 좀 먹입니다.   그러자 다들 피해서 더 안먹네요   다들 냥냥 거리며 눈치만 봅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껌투를 데리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멀리서 달려 옵니다.   그리고   징징이도 달려 오네요   발라당 하지마라   그리고 바로 도착합니다.   바둑이는 징징이를 쫒아 다니지 말라고 보기만 하면 때립니다.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가면서도 연신 팹니다.   그렇게 가다가 발라당도 잘 하고   박박도 하고   잘들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쟂빛이도 있네요   그래서 다 데리고 가서   막바지를 오릅니다.   다음에....

2024-12-3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좀 올라 가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올라 옵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높은 구름은 끼었지만 가시거리는 오래간 만에 가시거리가잘 나오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옵니다.   오늘은 눈치를 안보는 것을 보니 꼬롱이가 다른데로 갔나 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숲에 앉자 있다가 눈치채고 나오네요하루종일 저기서 저 오는 방향만 쳐다보고 있겠지요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이제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 더 있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옵니다.   새끼도 잘 있고   오늘은 쟂빛이는 안보이고....   추운데 잘 견디는 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새끼는 많이 못 먹네요자꾸 마르기만 하고....어데가 아픈건지....   그래서 빵을 조금 주니 그건 먹네요그래서 남은것을 다 주어 버립니다.   그러자 츄바카가 와서 뺏어 먹네요내가 그럴줄 알았지....눈치가 빠른 놈이라....   올 겨울 잘 견뎌야 할텐데....   그렇게 다들 먹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 더 먹이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

그렇게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 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바둑아.....징징이좀 때리지 좀 말아라   징징이는 맨날 맞아도 대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먹을때는 조용들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바둑이는 다 먹고 물을 마시더니   좀 더 먹네요   그리고 또 물을 마시고   이제 다 먹고   징징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놓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리고 다시 가는데   전 바둑이 터 한참전에 가니 바둑이가 멀리까지 왔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가서   전 밥터를 지나서   계속해서 갑니다.   그렇게 가면서   징징이도 부릅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절벽 아래에 도착하니   징징이가 오네요   요즘에 멀리 안가고 계속해서 여기서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오릅니다.   다음에....

2024-12-2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어째?오늘 구름 한점 없이 맑은날 이라고 했는데?   그때 구름 사이로 해가 올라 옵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이건 뭐지?먹구름이 한없이 밀려 옵니다.거기다가 바람도 무지 강해서 춥네요도대체 날씨 예보가 실시간도 안맞으니 원....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보라가 없네요아마도 어제 꼬롱이 때문에 피한듯 합니다. 그래서 몇번을 불러놓고 한 5분을 기다리는데....   저 아래에서 올라 오더니 나무위로 피하네요아마도 꼬롱이가 쫒아 오는듯 한데 꼬롱이는 보이지 않고...   그래서 몇번 불렀더니 내려와서   오네요   그런데도 꼬롱이가 주변에 있는지 계속해서 두리번 거립니다.   그래서 일단 밥을 이대로 줍니다.   그렇게..